2009년 12월 26일 토요일

GIGABYTE, DDR3대응의 저가격 G41 메인보드


세계최대의 메인보드 메이커인 ASUS의 최근 행보가 2010년 메인보드 시장에 엄청난 변화를 불러올 것이 예상되고 있죠. 고급형에 치중하던 GIGABYTE도 저가형에 신경을 쓸 것인가...^^;

 GIGABYTE의 일본 대리점 린크스인터네셔널은, LGA775용 Micro-ATX 메인보드의 신모델 「GA-G41MT-ES2L」를 12월 26일부터 발매한다.

11월 발매의 상위 모델 「GA-EG41MFT-US2H」 와 마찬가지로, 듀얼 채널 DDR3 메모리 대응의 「intel G41 Express」칩 세트를 탑재한 제품이다. 「GA-G41MT-ES2L」에서는 「GA-EG41MFT-US2H」에 채용하고 있던 독자 품질 규격 「Ultra Durable3 Classic」, 디스플레이 인터페이스나 기능의 일부를 생략하는 것으로 가격을 낮추고 있다.

확장 슬롯은 PCI Express x16와 PCI Express x1를 각 1개, PCI를 2개. 메모리 슬롯은 오버 클럭시에 DDR3-1333 MHz까지 서포트해, 4기의 메모리 슬롯에 최대 4 GB까지 장착 가능. 리어 패널의 인터페이스는 4개의 USB2.0 포토, 기가비트 LAN 포트, 아날로그 RGB, 패러렐 포트, 시리얼 포트, PS/2, 오디오 입출력 단자를 갖춘다.


시장 상정 가격은 7,500엔 전후.

 

CFD, 2.5인치 SATA SDD


어서빨리 SSD가 대중적인 가격으로 내려왔으면 좋겠네요..^^;

 CFD는 2.5 인치 SATA SSD 「WJ2」시리즈를 발표했다.

캐시 메모리의 탑재에 대응한 J-Micron제 콘트롤러 「JMF612」를 채용한 제품. 캐시 메모리에는 128 MB의 DDR2 DRAM 메모리를 탑재하였다. NAND형 플래쉬 메모리에는 도시바 제의 MLC 타입을 채용하고 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OS 「Windows 7」의 SSD용 기능 「Trim 커멘드」에 표준으로 대응한다.

라인 업은 용량 128 GB와 64 GB의 2 종류. 가격은 모두 오픈.

 




2009년 12월 24일 목요일

크리스마스 7 최신버전 (A.I 시리즈)

크리스마스 이브 입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프리패치를 부팅관련은 사용하고 슈퍼패치는 전부 켜는 방식으로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프리패치 레벨 2

슈퍼패치 레벨 3

오토튜닝 레벨 2  

 

이런 조합으로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안정성과 속도를 한번에 잡는 방법입니다.

물론 순수 버전도 올려드립니다. 순수 버전이 P 입니다.

사용후 로그오프가 필요합니다.



 

<참고>

1. 제작자님이 자료출처를 밝히지 말라고 하셔서 그냥 옮기기만 했습니다.

2. 시간이 경과되거나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시 바로 블로그에서 내릴 수도 있습니다.

2009년 12월 22일 화요일

ASUS [ATI Radeon HD 5770] VGA카드


ASUS 일본대리점인 유니티는 PCI Express2.0용 VGA카드 [EAH5770/2DIS/1GD5]를 발표했다.


제조공정 40nm으로 생산된 AMD의 VGA칩셋 [ATI Radeon HD 5770]를 채용했다. 1GB의 GDDR5메모리를 탑재하였고, DirectX 11과 비디오 재생지원기능 [UVD2], 멀티GPU기술인 [CrossFireX]를 지원하고 있다. [ATI Eyefinity]에 대응하고 있으며, 1장의 VGA카드로 최대 3화면의 디지털 출력이 가능하다.


인터페이스로는 WQXGA를 지원하는 2개의 HDCP대응 듀얼DVI-I단자를 갖추고 있다. 변환어탭터를 이용하여 HDMI/RGB출력이 가능하다.

2009년 11월 24일 화요일

ELECOM, 스푼 모양의 무선 레이저 마우스


성능이나 디자인을 떠나서 디자인 하나는 맘에 드는 마우스가 등장했네요. ^^;


 ELECOM은, 무선 레이저 마우스의 신모델 「Like a SPOON:M-SODL」시리즈를 12월 상순에 발매한다.

스푼을 모티브로 한 스텐레스 보디를 채용하여 흠집에 강하며, 스텐레스 소재의 식기와 같은 사용감을 느낄수 있다. 중량 125g으로 안정감이 있으며 800dpi의 해상도로 부드럽게 조작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 마이크로 리시버를 마우스 밑면에 수납 가능하다. 링 디자인의 손잡이를 채용하고 있어 빼고 꽂기가 쉽다. 인식율이 높은 「고밀도 레이저 센서」를 채용하고 있어 미세한 움직임을 정확하게 캐치 할 수 있다. 2.4GHz대/DS-SS방식을 채용해 노이즈에 강하고, 비자성체로 약 7m, 철제데스크 등 의 자성체 위에서도 약 3m의 범위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 외 , 「틸트 휠」기능을 있어 센터 휠을 손가락끝으로 좌우에 넘어뜨리는 것으로 어플리케이션의 화면을 좌우에 스크롤 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보디 컬러로서 블랙/레드/화이트의 3색을 준비. 가격은 8,400엔(세금 포함).

 


2009년 11월 9일 월요일

Google 구글, 모바일 광고회사 AdMob를 매수!


구글이 매달 1개의 회사를 매수하는 페이스로 기업매수에 나선다고 하더니, 결국 실천에 옮기는 듯 합니다.

앞으로의 IT업계의 판도가 어떻게 변할지 재미있어지겠는걸요..^^;


Google가 어널리스트 예측을 웃도는 3/4분기 결산을 발표했을 때, 동사의 간부들은 경제의 최악의 시기가 지나가 버렸다며, 대략 매달 1개의 회사를 기업매수를 한다고 하는 적극적인 매수 전략을 그려 보였다.

그 전략 대로 Google 는 9일, 모바일 광고회사의 AdMob 를 약 7억 5000만 달러로 매수한다고 발표했다.

이 번 매수의 배경에는 Google이가 현재 모바일 분야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고 하는 이유가 있다. 동사의 모바일 기기용 OS 「Android」를 탑재한 스마트 폰은 올해부터 내년에 걸쳐, 이동 통신 각사가 동 OS 를 탑재한 스마트 폰을 다수 발매할 예정이다.

한층 더 Google에서는 통신 사업자와의 독점 계약에 의지하지 않는 독자적인 스마트 폰을 발매한다라는 소문도 있다.

2006 년에 발족한 AdMob 는, 모바일 기기용 사이트에 표시하는 디스플레이 광고 이외에, Android 탑재 단말이나 Apple 의 「iPhone」 등 스마트 폰용의 써드파티제 어플리케이션에 표시하는 광고를 전문에 다루고 있다. 스마트 폰용 어플리케이션은 현재 주목도가 상당히 높다.

Google에 의하면 이번 매수는 검색 광고가 주인 동사의 모바일 광고 기술을 보완하는 것이라고 한다.

2009년 11월 7일 토요일

WD, FireWire 800(IEEE1394b)를 채용한 외장HDD [My Book Studio]


요즘 HDD업계는 데스케이트(?) 사건이후 인기가 급하락한 틈을 타 WD의 반격이 거세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SSD의 사용도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지만, 아직 가격대비 용량 면에서 HDD가 많이 사용되고 있죠.


외장형 HDD도 많이 이용되고 있는데 맥 유저를 위한 멋진 제품이 WD에서 나왔네요. (Windows에서도 재포멧하면 사용가능하다네요.)




웨스턴 디지털 재팬은 Mac OS X를 위한  외장 HDD 신제품으로서  「My Book Studio」시리즈를 발표했다. 1/1.5/2 TB의 용량을 준비하고 있다. 매장 예상 가격은 1 TB가 17,800엔, 1.5 TB가 22,800엔, 2 TB가 31,800엔으로 발매는 12월 초순~중순을 예정.

My Book Studio는 인터페이스로서 USB 2.0, FireWire 400(IEEE1394) 및 FireWire 800(IEEE1394b)을 채용함으로써 고속 전송을 실현했다. HFS 형식으로 포맷되어 Mac에 접속만으로 곧바로 이용할 수 있다. 본체 전면에는 「스마트 디스플레이」를 채용하고 있어 빈 용량이나 시큐러티 스테이터스 표시뿐만 아니라 드라이브에 보존되고 있는 데이터의 종류를 알 수 있는 「퍼스널 드라이브 라벨」을 작성해 표시할 수 있다. 퍼스널 드라이브 라벨은 전원을 끈 상태에서도 표시된다. 256bit의 하드웨어 암호화와 패스워드 락 기능의 채용 및 전용 유틸리티로서 자동 리얼타임 백업/복구를 실시할 수 있는 「WD SmartWare」를 포함하고 있다. 또 WD SmartWare는 Apple TimeMachine와 호환성이 있어 트러블을 일으킬 걱정은 없다.

그 외 WD GreenPower Technology에 의해 내장 드라이브의 전력 소비를 최대30% 감소해, sleep 모드로 아이들 중의 전력 사용 감소가 가능하다. 전력 절약 기능으로 Mac의 온/오프에 맞추어 전원ON/OFF 한다.

인터페이스는 USB 2.0, FireWire 400(IEEE1394), FireWire 800(IEEE1394b). 사이즈는 H165×D135×W48mm, 중량은 약 1.18kg. 대응 환경은 Mac OS X Tiger/Leopard/Snow Leopard. Windows XP/Vista/7에서도 이용할 수 있지만, 재포맷이 필요하다.

2009년 11월 6일 금요일

델(Dell), 9.99mm 초박형 노트북 [Adamo XPS]

Dell에서 새로운 발상의 노트북이 나왔네요. 엄청 얇은 두께를 자랑하는데, 키보드까지 경사지게 해서 부러지지 않을까 걱정마저 드는 디자인입니다. ^^;


단지, 가격이 좀 부담스럽네요..--;




델은 모바일 노트 PC의 신모델 「Adamo XPS」를 11월 18일부터 발매한다.


13.4형 와이드 액정을 탑재하면서, 평균 9.99 mm(가장 얇은 부분 9.7 mm, 가장 두꺼운 부분 10.3 mm)라고 하는 얇은 틀을 실현했다.


알루미늄 보디를 채용한 것 외, 키보드가 액정에 감싸져 수납되는 특징적인 디자인이다. 또, 본체를 시작하면 키보드가 떠오르는 구조를 채용하여 타이핑에 적절한 경사 각도를 제공, 쾌적하게 키 입력을 할 수 있다.


성능면에서는, 인텔의 초저전압 CPU 「Core 2 Duo SU9400」, 4 GB의 듀얼 채널 대응 DDR3 메모리, 그래픽 기능을 내장한 「GS45 Express」칩셋, 128GB Micro SSD등을 탑재하였으며, 표준의 20 WHr 배터리로 최대 2시간 36분 , 옵션의 40 WHr 배터리를 장착하는 것으로 최대 5시간 17 분의 배터리 구동이 가능하다.


이 외에, 백색 LED 백 라이트의 어스펙트비16:9, 1366×768 픽셀의 액정 파넬, 2개의 USB 포토와 DisplayPort를 갖추고 있다. 


가격은 174,000엔~.

도시바, 1.8인치 320GB 대용량HDD


도시바에서 1.8인치 SATA HDD로서는 최대급 용량인 320GB 모델을 발표했답니다. 소형 휴대기기도 용량걱정 없는 시대가 열릴 것 같네요.^^;


도시바는 1.8인치 SATA HDD의 3개의 신모델 「MK3233GSG」「MK2533GSG」「MK1633GSG」를 발표했다. 12월부터 양산 개시예정.


수직자기기록방식의 자기헤드 및 디시크의 자성층을 개량하여, 기록밀도를 1.8인치에서는 최고인 801Mbit/mm2(516Gbpsi)로 올려, 「MK3233GSG」 모델에서 320GB를 실현했다. 또한, 분당 5400회전 스핀들 모터 및 16MB의 캐쉬를 채용하여, 고속 테이터 처리를 실현했다.


기록밀도를 향상시킨 것에 의해 「MK3233GSG」는 종래모델 「MK2529GSG」(1.8인치、250GB)와 비교하여 내부 전송속도를 15% 향상시켰다.


그 외에 독자의 소음방직 기술을 채용하여, 동영상이나 음악 재생중에도 동작음에 신경쓰지 않으면서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용량으로는 320GB/250GB/160GB의 3 종류가 있다.

2009년 11월 3일 화요일

알집 없이 새 압축형식인 EGG(ALZ포함)를 푸는 프로그램 등장~! (참고사이트 갱신)


다운로드 : http://www.kippler.com/win/unegg_non_free/


짜집기로 만든 ALZ 압축포멧을 자기들이 개발한 듯 비공개로 하여 그동안 압축프로그램 세계에서 초보자들을 속이며 망나니 같은 모습을 보여오던 알집(Alzip)이 이번엔 새로운(?) 압축포멧인 EGG를 들고 나왔죠..

아무튼 이러한 알집의 만행에 대응하여 "트집"이라는 ALZ 압축해제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는 분도 많으신 줄 알고 있습니다.

그 "트집"을 개발하신 분이 이번에 EGG 압축포멧에도 대응하는 프로그램인 UnEGG을 개발하셨습니다.

단, (주)이스트소프트에서 공개한 unegg.dll을 이용하여 .egg 와 .alz 파일의 압축을 해제하기 때문에 unegg.dll 파일의 사용에 관한 제한 사항을 준수한다고 합니다.

왠일로 공개를 다 했나고 봤더니, 역시 제한사항을 만들어 두었더군요. 나쁜 XXX!

아무튼, 거지같은 압축파일을 만났을때는 아쉬운대로 UnEGG를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알집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지만요.

아시는 분은 다 아시고 알집 프로그램 자체를 설치 안 하시겠지만, 잘 모르시는 유저분들이 아직도 알집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지라 안타깝습니다.--;



알집이 좋은데 왜 이런 말을 하는지 따지시는 분들이 있으신 것 같아서,
도아님의 글을 링크 겁니다.
지금까지 알집 쓰시던 분들도 왜 버려야 되는 쓰레기인지 알게 되실 겁니다.^^;

알집이 압축을 못 풀면?
(http://offree.net/entry/Replace-AlZip)
또 알집에 당하다.(http://offree.net/entry/Fucking-AlZip)
쓰레기 알집, 꼴깞하는 이스프소트프(http://offree.net/2856)
알집을 사용하면 취업도 힘들다?(http://offree.net/2859)


 


2009년 10월 21일 수요일

미니피씨, Core2Duo 대응의 베어본




미니피시.jp는 베어본 킷의 신모델 「LS900」시리즈를 10월 하순부터 발매한다.

콤팩트한 큐브 사이즈의 보디에 3.5 인치 HDD를 내장하는 것이 가능하다. 옵션의 2.5 인치 HDD 브라켓 「OPL-BRK25」을 이용하여 2.5 인치 HDD를 최대 4대까지 탑재할 수도 있다. 기가비트 LAN 포토를 2기 탑재하였으며, 옵션의 확장 보드를 이용하여 IEEE802.11 b/g무선 LAN 킷도 이용 가능하다.

성능면에서는 인텔의 듀얼 코어 CPU 「Core 2 Duo」와 최대 3 GB의 DDR2 메모리를 탑재 가능하다. 비디오 출력으로 DVI-D단자와 아날로그 RGB 단자를 갖추었다. 뒷면에 2기의 eSATA 포토를 장비하는 것 외에 4포트의 USB2.0 단자를 탑재하고 있다.

2009년 10월 19일 월요일

PENTAX, "K-x" 코레쟈나이로보모델

 

 

 

HOYA는 「PENTAX」브랜드의 디지털 일안렌즈 카메라 「K-x」한정 모델로서 「K-x 코레쟈나이로보모델」을 발표했다. 동사 직판 사이트 「PENTAX 온라인 숍」에서, 100 세트 한정으로 11월 2일부터 예약을 개시한다.

 

「K-x」는, 2008년 10월 발매의 「K-m」를 베이스로 개발한 제품으로, 122.5(폭)×91.5(높이)×67.5(두께) mm의 소형 보디를 채용했다. 약 1240만 화소 CMOS 이미지 센서를 채용해, 노이즈의 적은 고정밀 화상을 촬영할 수 있다. 설정가능한 ISO 감도를 ISO100~6400까지 확대한 것 외, 커스텀 설정에 ISO100~12800를 갖추어 폭넓은 촬영 영역에 대응하고 있다.

 

또, 엔트리 클래스에서는 톱 레벨인 최고 매초 4.7매의 고속 연속 촬영(JPEG 기록시 최대 17매)을 실현했으며, 10만회의 작동 테스트를 통과한 최고속도1/6000초의 셔터 유닛을 새롭게 채용해, 고속으로  움직이는 피사체를 보다 선명히 찍는 것이 가능하다.

 

「K-x 코레쟈나이로보모델」에서는, 「K-x」를 베이스로, 자리가니 워크의 목제 수공업 완구 「코레쟈나이로보」를 그대로 카메라로 옮긴 것 같은 참신한 디자인의 컬러링을 한 것이 특징이다. 카메라 상부의 strobe 부분에는 코레쟈나이로보의 “얼굴”이 자리가리워크에 의해 직접 그려지는 등, 장난기가 흘러넘친 모델로 완성되고 있다.「코레쟈나이로보 마스코트 피켜」가 부속된다.

 

판매 가격은 79,800엔(세금 포함).

레노보, ION내장 넷북 "IdeaPad S12"

 

레노보·재팬은 Netbook 「IdeaPad S」시리즈의 신모델로서 「IdeaPad S12」를 발표했다. 10월 22일부터 발매한다.

 

최신 OS 「Windows 7 Home Premium 32 bit판」을 탑재해, NVIDIA의 ION플랫폼을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종래의 Netbook의 약점이었던 고정밀 영상을 재생하는 것이 가능하다. 사진이나 동영상의 편집 등도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다.

 

성능면에서는 WXGA 표시 대응의 LED 백 라이트  12.1형 와이드 액정, 인텔의 전력 절약 CPU 「Atom N270」, 최대 2 GB의 메모리, 250 GB의 HDD, 4 in1 카드 리더 등을 갖추고 있다. 가장 얇은 부위는 22 mm, 무게 1.4 kg로 휴대성도 뛰어나며 최장 6시간의 배터리 구동을 실현하고 있다.

 

 

 

 

2009년 10월 15일 목요일

소니, Bluetooth 대응 무선 레이저 마우스 「VGP-BMS80」




소니, Bluetooth 대응 무선 레이저 마우스 「VGP-BMS80」를 근일 발매한다.

Bluetooth Ver.2.1+EDR에 대응하여 최대 10m의 범위에서 무선통신이 가능하다. 동사의 PC 「VAIO」의 Bluetooth 접속해, PC콘트롤러나 마우스로서 사용할 수 있는 「PC모드」와 동사의 게임기 「PlayStation3」에 접속해 컨트롤 할 수 있는 「PS3 모드」를 갖추고 있다.

또한, 떨어진 곳에서 리모트 콘트롤 할 수 있는 「에어 모드」와 책상 위에서 다기능 Bluetooth 마우스로도 사용할 수 있는 「마우스 모드」를 준비하였으며, 2개의 동작 모드를 바꿀 수도 있다.

가격은 오픈.



2009년 10월 7일 수요일

버팔로, USB3.0에 대응하는 외장HDD를 발매



최근 USB3.0을 지원하는 장비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네요.
제 PC는 구형이라... USB3.0인터페이스 카드를 달아야 하나? ^^;


 버팔로는 USB3.0 대응의 외장HDD [HD-HU3] 시리즈를 10월 하순부터 발매한다.

종래의 USB2.0에 비해 전송속도가 480Mbps에서 5Gbps로 10배 이상 고속화된 신규격 [USB3.0]에 대응하는 것이 특징이다.

USB2.0와 호환성을 가지면서 HDD 본래의 속도를 발휘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독자기술 [터보USB]를 장착하여, USB3.0을 더욱이 6% 고속화하여 USB2.0에 접속할 때보다 약 3.7배의 고속성능을 실현하고 있다.

그 외에, 부속 소프트웨어 [eco 매니저]를 이용함으로써 대기전력을 약 79% 줄이는 것이 가능하다. PC 전원의 ON/OFF와 연동하는 [전원 OFF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라인업은, 1TB/1.5TB/2TB의 3종류이다. 2TB모델은 주문생산이다. 가격은 20,000~46,600엔.

 


2009년 9월 24일 목요일

Windows 7 예약판매 개시!

Windows 7 Ultimate



Windows 7의 패키지 제품 예약판매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항상 MS제품은 세계적에서도 젤 빨리 발매하는 일본입니다만, 이번 Windows 7은 한글판도 동시 발매라고 하니 우리나라도 비슷한 시기이겠죠? ^^;


뭐, 지금도 쓸만한 사람들은 다들 사용하고 있겠지만 정식 발매가 된다고 하니, 그에 따른 여러가지 서비스도 정식으로 시작되리라 생각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차기 Windows OS 「Windows 7」의 패키지 제품을 전국 가전양판점 및 온라인 숖에서, 9월 25일부터 예약접수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예약의 대상 제품은 「Windows 7 Ultimate 통상판」 「Windows 7 Ultimate 업그레이드판」 「Windows 7 Professional 통상판」 「Windows 7 Professional 업그레이드판」 「Windows 7 Home Premium 통상판」 「Windows 7 Home Premium 업그레이드판」의 6 모델에, 새롭게 발표된 「Windows 7 Professional Windows 7 발매 기념 우대 패키지」 「Windows 7 Home Premium Windows 7 발매 기념 우대 패키지」를 더한 합계 8개의 모델이다. 패키지 제품의 전국 가전 양판점에서 매장 발매 개시시각은, 10월 22일(목) 오전 9시 이후를 예정하고 있다.

또, 가정의 PC를 3대까지 「Windows 7 Home Premium」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Windows 7 Home Premium 업그레이드판 패밀리 팩」도 맞추어 발표되었다. 동제품의 예약은 10월 18일(일)부터 개시된다.

덧붙여 이번 발표된 「Windows 7 Professional Windows 7 발매 기념 우대 패키지」 「Windows 7 Home Premium Windows 7 발매 기념 우대 패키지」 「Windows 7 Home Premium 업그레이드판 패밀리 팩」은 수량 한정이다.

통상판 및 업그레이드판의 참고 가격(세금 별도)은 15,800~38,800엔. 우대 패키지와 패밀리 팩의 본체 가격은 13,999~23,999엔.

 

2009년 9월 21일 월요일

V3 Zip 출시! 아직도 알집에 속고 있는 당신, 그 알을 바위에 내려찍어라.


출처&다운로드 : http://www.v3zip.com/main.do

알집으로 압축세계에 파탄을 불러온 것에 엄청난 실망을 하고 있었는데,
안철수연구소에서 압축프로그램이 나왔습니다.
성능은 평범하다는 평인데, 중요한 건 표준 압축과 유니코드를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어째든 알집과 같은 만행은 없는 듯하니, 일반사용자들에게 큰 기쁨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알집의 저질스러운 만행에 찌든 수많은 자칭 IT강국의 백성들에게 한줄기 단비가 내릴지어다~!

참고로, 알집이 저지른 만행은 "도아"님의 블로그(알집이 압축을 못 풀면?)
에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







2009년 9월 10일 목요일

Windows 7 등록정보의 제품 ID를 변경하는 레지입니다.



제품 ID를 원하는 문구로 변경하는 레지파일입니다.
위 첨부이미지의 빨간 박스 부분입니다.

ID.reg 레지파일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편집- 원하는 문구로 변경 후 설치 하시면 됩니다.

자기만의 ID를 만들어보시는건 어떨까요? ^^



2009년 9월 8일 화요일

Firefox 4.0 릴리즈는 2010년 후반 예정

파이어폭스의 로드맵



미국 Mozilla Foundation는 지난 번, 동사의 브라우저 [Firefox]의 차기 메이저·업데이트를 포함한 2010년 말까지의 제품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요즘 정말 다양한 브라우저가 쏟아져 나와서 기분 좋네요.^^;


 

로드맵에는 [Firefox 4.0의 릴리스는 2010년의 10월이나 11월 예정]라고 기록되고 있다. Firefox 4.0에서는 유저·인터페이스(UI)가 새롭게 변해 멀티 터치·제스쳐(복수의 손가락으로 화면을 터치해 조작)도 서포트한다고 한다.

 

다만, 이 로드맵은 현재로써는 초안에 불과하며, 향후 큰 폭으로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또한 현재의 [Firefox 3.x]에 대해서도 2010년 후반의 [4.0]의 릴리스 전에 [3.6][3.7]이 릴리스 되어 많은 변경이 있을 것 같다.

 

구체적으로는 JavaScript 엔진의 고속화, 폼 입력 툴의 개량, 북마크의 동기화, 페이지 로드의 기능확장이라고 하는 개량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2009년 9월 1일 화요일

통신회사에 관계없이 SMS송신 도코모, 소프트뱅크, KDDI 등 검토



일본의 핸드폰 메세지 전송에 대한 기사가 떴네요.

우리나라는 보통 핸드폰으로 메세지(SMS, 단문전송서비스)를 보낸다고 하면, 핸드폰 번호를 이용합니다. 따라서, SK, KT, LGT 등 통신회사에 관계없이 번호만 알면 메세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의 경우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 방법은 우리나라의 SMS와 같은 서비스로 상대방의 번호를 통해 메세지를 보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같은 통신회사인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타 통신회사로는 번호를 이용해서 보낼 수 없습니다.

두번째 방법은 보통 일본에서 메세지 전송이라고 하면, 핸드폰의 E-mail을 말합니다. 핸드폰에 번호 이외에 메일 주소가 따로 있습니다. 따라서, 상대방의 E-mail 주소로 메세지(메일)을 보내는 것이 일본에서는 일반적인 메세지 전송방법입니다. 물론, 핸드폰 이외에 PC에서도 주고 받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일본은 메일이나 사이트도 핸드폰을 위한 서비스가 잘 되어있습니다. (문자위주로 된)

왜 그럴까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우리나라와 달리 일본은 인터넷 회선 보급이 빨리 보급되지 못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핸드폰 보급은 빨랐고, 그에 비해 인터넷 서비스는 보급이 느렸다는게 원인이 아닐까 합니다. 참고로, 일본의 인터넷은 종량제 서비스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초창기 인터넷 서비스는 사람들에게 외면 받았고, 핸드폰을 이용한 인터넷 서비스를 지금까지도 이용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현재는 일본도 대부분 정액제 인터넷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몇 년전부터 꺼꾸로 종량제를 한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으니..--;

아무튼, 이러한 상황에서 일본도 타 통신회사 간에 SMS(번호이용)를 이용한 메세지 전송에 대한 각 통신회사 간의 여러가지 검토 등이 진행되고 있다는 기사가 떴네요. 빠를경우 2010년 하반기에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E-mail을 이용하는 것에 익숙해진 유저들에게 어느정도 어필이 될지 의문입니다.(현재도 핸드폰의 E-mail은 문자 이외에 그림이나 플래쉬를 이용가능하며 긴 문장도 보낼 수 있는 것에 반해, SMS는 말그래도 짧은 문장과 이모티콘 정도만 보낼 수 있습니다.) 단지, E-mail 주소를 서로에게 알려주는 것이 좀 귀찮은 일이라서, 번호만 알고 있는 사람에게 급하게 메세지를 보낼때는 괜찮게 쓰여질 듯 하네요. 혹은 아주 싼 요금으로 서비스한다면 많이들 사용할지도...^^;


Microsoft Office Personal 2007 2년 라이센스판을 영구 라이센스로 변환하는 패키지 발매


마이크로소프트는 [Microsoft Office Personal 2007 2년 라이센스판]을 대상으로 한 영구 라이센스 변환 패키지를 12월부터 발매한다고 하네요


 [Microsoft Office Personal 2007 2년 라이센스판]을 내장한 PC에 부속된 프로덕트 키를 입력하는 것으로서, 2년 한정의 라이센스를 영구 라이센스로 변환 가능한 제품이다. 2년 라이센스의 유효기간이 끝나기 1개월 전부터 라이센스 변환이 가능하다. 또한, 2년 라이센스의 사용기간이 종료한 후에도 영구 라이센스로 변환이 가능하다.


가격은 11,340엔.

 
곧 최신버전인 2010이 나올텐데, 영구 라이센스의 가치가 어느 정도가 될지는 의문이군요. 기업은 바로바로 최신버전으로 바꾸지 않는 곳이 많은데, 아마도 그런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 아닐런지요..^^;


2009년 8월 31일 월요일

블로그 본 후, 상품 검색하는 유저는 50%

CyberBuzz 홈페이지


주식회사 CyberBuzz는 2009년 8월 31일, 블로거의 전반적인 트랜드를 조사하는 프로젝트 [블로거 트랜드 연구소]를 발족하여, 제1회 조사로서 [Blog가 미치는 구매에의 영향]에 관한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했다네요.

 

 

조사 대상은 [CyberBuzz] [BlogScouter] 회원 및 그 독자 블로거 896명으로, 조사기간은 2009년 8월 17일 ~ 21일의 4일간이다.


조사에 따르면, Blog 열람자의 90%가 상품·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는 Blog 기사를 열람한 경험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 Blog에서 소개된 상품·서비스에 대해 [흥미를 가졌다], [상품이 맘에 들어 검색했다], [상품이 맘에 들어 홈페이지를 방문했다]라고 회답한 사람은 각각 50%를 넘었고 [상품이 맘에 들어 점포까지 갔다]라고 회답한 사람은 약 16%였다.


[Blog에서 소개된 상품·서비스를 구입한 경험이 있다]라는 것에는 약 35%였다. 또, Blog에서 소개된 상품·서비스를 구입한 경험이 있는 상품 장르 중에서 제일 많았던 것은 [음식·식품·음료]로 42.4%였고, 남녀별로 보면 남성은 [디지털·가전]이 48.2%로 가장 높고, 여성은 [코스메틱]으로 58.5%였다.


Blog에서 소개된 상품·서비스를 구입한 상품 가격 중에서, 제일 많은 가격대를 물었는데, [3,000엔~5,000엔]이 31.5%로 제일 많았다. 그 다음으로 많았던 것은 [1,000엔~3,000엔]으로, 충동구매가 가능한 저가격대가 많다고 생각할 수 있다.


 


2009년 8월 29일 토요일

[홍보] 나우세이 (NOWSAY) - 텍스트큐브 블로거들의 메타블로그 탄생



네이버나 다음/티스토리 등등 국내포털을 등에 업은 블로그 서비스들에 비해 아직까지 구글의 큰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텍스트큐브 사용자분들..
조금 불만이 많으신 것 같더군요. 저도 그 중 한명이구요.

구글에 건의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아직까지 구글측에선 텍스트큐브 사용자들을 위한 움직임은 별로 없는 듯 합니다.
(구글 크롬 브라우저 개발속도의 1/10 정도만 투자해도 짱 먹을텐데.. --;)

같은 뿌리의 형제간 격인 티스토리의 경우, 다음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가며,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편의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는데 말이죠.--;

알게 모르게 다음뷰에서도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것도 자명한 사실이구요.
(아마, 이쪽에 관심이 있는 텍스트큐브 블로거들은 코리아소울님의 글을 한번쯤 보신적이 있으실 겁니다.)

아무튼, 언제 지원을 해줄지 모르는 구글의 대응에 답답함을 느낀 분이 텍스트큐브 사용자를 위한 메타블로그를 직접 만들었습니다.

이름하여, 텍스트큐브 블로거들의 메타블로그 "나우세이(NOWSAY)"입니다.
텍스트큐브 사용자분들은 이 곳에서 많이 활동해 주셔서, 그동안 당한 왕따의 아픔을 씻고 돈독한 정을 나누심이 어떠신지요?

그럼, 나우세이(http://www.nowsay.co.kr)에서 즐겁게 놀자구요.. ^^;




2009년 8월 28일 금요일

[Google 지도] 세계 60국의 상세 지도가 일본어로 대응

일본어로 표기된 프랑스 지도

 


구글은 2009년 8월 28일, 동사의 제공하는 지도 서비스 [Google 지도]에 대해 세계의 약 60국의 시설이나 도로 등이 일본어로 열람할 수 있게 된 것을 발표했습니다.


 지금까지 [Google 지도]에서는 타국에 있어서의 지명이나 도로의 이름을 현지의 언어(예를 들면, 미국에서는 영어, 스페인에서는 스페인어 등)로 표기하고 있었기 때문에, 지도 검색 등을 할 때는 현지의 스펠을 입력할 필요가 있었다.

이번, 일본어판이 공개된 것으로 영어권, 프랑스어권, 독일어권, 이탈리아어권, 스페인어권의 약 60국에 대해, 거리의 시설이나 도로의 이름 등을 상세 레벨까지 일본어 표기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덧붙여 그 외의 나라나 지역은 아직 미대응이기 때문에 일본어 표기는 국명이나 지역명에만 머물고 있지만, 구글은 이후에도 수시로 이러한 나라 및 지역에도 대응해 나간다고 하고 있다.


한국어 서비스는 언제부터? --;



일본의 PC시장, 개인용은 10.6% 증가 - 7월 출하실적


사단법인 전자 정보기술 산업 협회(JEITA)는 8월 27일, 2009년 7월의 퍼스널 컴퓨터 국내 출하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개인용은 전년동월비 10.6% 증가로, 시장 전체에서도 회복 조짐이 있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불활에 우리나라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7월의 출하 대수는 전년동월비 2.3%감소의 63만대. 이 중 데스크탑은 19만 7000대, 노트북은 43만 3000대로, 노트북 비율은 68.7%가 되었다.

출하 금액은 전년동월비 19.2%감소의 585억엔. 데스크탑은 9.6% 감소인 것에 비해, 노트북은 23.3% 감소이 되었다. 넷북으로 불리는 저가격의 제품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 영향을 주고 있는 것 같다. 지상 디지털 튜너 내장 PC는 56.7% 증가로 4만 1000대다.

덧붙여 상품 타이프별에서는 모바일 노트북이 호조인 외에, 올인원형의 데스크탑이 전년동월비로 플러스로 변하고 있다.

 

독일산 미네랄워터에 이상한 냄새가? 2만 712개 회수

미네랄워터 「게로르슈타이나」




 청량 음료 중견의 삿포로 음료는 28일, 독일로부터 수입 판매 하고 있는 미네랄워터 「게로르슈타이나」(500 ml 패트병)의 일부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 제품이 출시되고 있었기 때문에, 자체 회수한다고 발표했네요.

회수의 대상이 되는 것은 7월 11일에 배편으로 일본에 도착한 2만 712개로, 이번 달 18일부터 관동 코싱에츠 전용으로 출시되었다. 원인은 배편에 의한 수송시에 컨테이너의 페인트의 냄새가 패트병으로 옮겼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동사의 검사에 의하면 「건강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다」라고 한다.


회수되는 것은, 라벨에 기록된 유효기한이 「2010년 8월 22일」으로 제조 시각이 「13:0019:00」의 제품이다. 이번 달 24일~27일에, 동사에 대해서 「석회와 같은 냄새가 난다」라고의 소비자로부터의 지적이 총 9건 있었다. 회수 제품의 대금을 환불하며, 재발 방지를 향해서 배편 도착시의 제품의 체크 강화를 진행한다고 한다.

 
예전 유럽에 갔을때 마셨는데, 특히 탄산이 들어가 있는 미네랄워터는 정말이지 못 마시겠더군요. 그냥 생수가 낫지..--;

PSP전용 네비게이션 소프트 [모두의 네비] 11월 발매

ZENLIN 사의 PSP 전용 지도 소프트웨어 [모두의 지도]시리즈의 도보 루트 탐색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ZENLIN과 소니는 차로에서도 도보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PSP 전용 네비게이션 소프트 「모두의 네비」를 11월에 발매한답니다. 우리나라의 지도로도 발매되면 좋을텐데, 무리일까요?

 [모두의 네비]는 지도 표시, 루트 탐색, 유도·안내, 검색 등 다채로운 기능을 가지는 네비게이션 소프트로, 승차시나 자동차를 내린 후, 도보로 이동하는 외출, 가게 검색 등을 서포트한다. 지도 서비스 [PetaMap]의 사이트에서는 현재 위치 주변의 100건까지의 스포트 정보를 다운로드할 수도 있다. [모두의 네비]는 11월 5일에 표준 가격 8190엔으로 발매된다.

 

PSP전용의 GPS 안테나



차량에 장착한 모습


 

2009년 8월 27일 목요일

iPhone 유저 App Store에서 다운로드 한 어플리케이션은 월평균 7.6개 - AdMob조사


휴대폰을 위한 광고 전달 기업의 미국 AdMob 8 27, iPhone OS 전용 및 Andorid 휴대폰 전용의 어플리케이션 스토어에 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동조사에 의하면, 8월의 App Store의 매상은 1 9800만 달러, Android Market의 매상은 500만 달러 정도라고 하네요.

 

 

AdMob 7000이상의 휴대폰을 위한 Web 사이트, 3000이상의 iPhone Android를 위한 어플리케이션에 광고를 전달하고 있다. 동사는 매월, 이 광고 네트워크의 데이터에 근거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Android 휴대 유저 390, iPhone 유저 380, iPod touch 유저 347명을 대상으로 한 앙케이트의 결과를 분석했다.

 

1개월에 다운로드 하는 무료 어플리케이션 수는 평균적으로, Android 8.1, iPhone 7.6, iPod touch 16.4개였다. 유료 어플리케이션 수는 Android 1.0, iPhone 2.6, iPod touch 2.0. 어플리케이션 스토어로부터 유료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한 적이 있는 유저의 비율은, Android 19%, iPhone 50%, iPod touch 40% App Store 유저가 2배 가깝게 많았다. 유료 어플리케이션을 1개 이상 구입한 유저의 1달 평균의 지불금액은, Android 8.63 달러, iPhone 9.49 달러, iPod touch 9.79 달러였다.

 

유료 어플리케이션 구매자의 비율, 평균 지불액, 각 디바이스의 추정 유저수로부터 산출한 8월의 유료 어플리케이션 매상고는, Android 500만 달러, iPhone 1 2500만 달러, iPod touch 7300만 달러가 되었다.

 



삼성과 LG, 액정패널 연계강화, 중형 패널 상호공급


Samsung Electronics LG Electronics 24, 9월부터 PC용 디스플레이 등의 중형 액정 패널의 상호 공급하는 것을 표명했다고 합니다.



 

쌍방의 월간 조달량은 합계 4만 매를 웃돌 예정이다. , 양 회사는 액정 TV용 대형 패널의 상호 공급의 검토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Samsung LG는 가전제품으로 경합 관계에 있지만,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 향상을 양 회사 공통의 목표로 내걸어 효율화를 최우선으로 하는 전략을 진행시킨다.

 

쌍방의 협의에 의하면, Samsung LG로부터 17인치 패널을 조달하고, LG Samsung으로부터 22인치 패널의 조달을 실시한다. Samsung의 연간 조달 규모는 437억 원, LG 619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지금까지, 양 회사는 중형 패널 조달을 주로 대만 메이커로부터의 조달에 의지하고 있었지만, 대만계 패널 메이커가 중국 시장에서 존재감을 높이는 중이며, 향후는 한국 기업간에서의 거래를 늘려 유연한 조달 체계를 구축한다.

 

그 외, 양 회사는 액정 TV용 대형 패널의 상호 공급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검토를 계속하고 있다. 다만, 양 회사의 액정 제품은 다른 구동 방식을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실현에는 많은 검토 사항이 남아 있다.

 

기사 제공 :EMS One

 
다른 기사에는 대만의 패널 회사들의 성장으로 일본기업들이 더 힘들어 질지도 모른다는 내용도 올라와 있는데요, 현재 세계 수위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나라 기업들은 앞으로 어떻게 지켜나갈지 지켜봐야 알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