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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17일 월요일

Windows 7로의 업그레이드 특전이 적은 Vista 유저

Windows 7 beta running in Vista via VirtualPC 2007


Microsoft는 지난 번, Windows 7으로 이행하는 Windows XP/Vista 유저 기업을 대상으로 한 Software Assurance(SA) 계약의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Windows Vista를 이미 도입하고 있는 기업에 대한 특별한 우대조치는 눈에 띄지 않는 것 같답니다. 또, Windows 7에의 이행에 있어서는 어느 기업에서도 새로운 하드웨어 코스트의 발생이 고민거리가 된다고 하네요.

뭐 이건 비스타의 도입부터 나온 이야기이지요. 비스타보다 Windows 7이 하드웨어 요구사양이 더 낮고 XP에 근접한다는 이야기도 많은데, 기업에 있는 사무용 컴사양이야 뻔한 것이라 기본적인 업그레이드는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Microsoft의 기업 고객은, 2009년 9월 1일부터 볼륨 라이센스 파트너를 통해서 Windows 7 Professional를 구입할 수 있다. Microsoft는 7월 중순에 뉴올리안즈에서 개최된 [Worldwide Partner Conference]에서, 파트너 각사가 Windows 7 Professional에의 업그레이드 가격을 15%이상 할인하는 6개월간의 캠페인을 실시하는 것을 인정하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대상이 되는 PC용 OS(Windows Vista Business, Windows XP Professional등)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은, 구입시기에 관계없이 캠페인의 적용을 받을 수 있다. 이것은, Windows XP유저 기업보다 대폭적인 가격인하가 Windows Vista 유저 기업에 적용될 일은 없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 컨설팅 회사 Directions on Microsoft의 애널리스트, 폴·데그르트씨는, Microsoft가 향후, Windows Vista 유저에 대해서 새로운 할인 가격을 설정할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다. [Windows Vista는 문제가 많아, 대다수의 기업 유저가 동OS를 도입하고 있지 않다. Microsoft의 역사를 보면, 동사가 Windows Vista 유저를 위해서 편의를 도모할 가능성은 지극히 낮다]라고 지적한다.


 이미 기존의 Windows 라이선스로 SA계약을 맺고 있는 기업 유저에게는, 사내의 PC에 Windows 7 Enterprise를 도입할 권리가 자동적으로 주어진다.


 Microsoft의 판촉 프로모션사이트에는, SA프로그램에 트레이닝, 서포터, 서비스를 유료로 추가하는 업그레이드 계약이 게재되고 있다. SA는, 유저가 신규 라이선스를 구입하지 않아도 Standard Edition로부터 Enterprise Edition로 이행할 수 있다. 2009년 4월 이후에 구입한 Windows Vista 탑재 PC에 SA를 붙이는 경우는 15%의 가격인하가 적용되어 Windows 7의 릴리스 시점에서 동OS에 업그레이드 할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고 하는 특전도 준비되어 있다. 이 특전은 8월 31일까지 유효하다.


 Microsoft는 유저를 SA프로그램으로 둘러싸려고 하고 있지만, 데그르트씨에 의하면 IT부문은 SA에 경제적 메리트가 있을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SA를 구입했을 경우, 1년 당 라이선스 가격의 29%의 비용을 지불한다. 즉, 3년간 유효한 SA를 볼륨 계약으로 구입하면, 라이선스 가격 총액의 87%를 지불하게 된다. 이것은 불과 13%의 가격인하에 지나지 않는다. Microsoft는 현재, 15%의 가격인하를 제공하고 있다. Microsoft 는, Windows Vista의 라이선스 가격의 87%를 이미 지불한 사람들이 Windows 7으로 SA를 구입하는 가치를 찾아낼 수 있는 우대조치를 강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데그르트씨는, 경비 절감을 위해서 Microsoft의 제품 리스트의 프로모션란을 체크하도록 어드바이스 했다.

 

2009년 7월 23일 목요일

기업의 Vista 점유율은 12%

미국Forrester Research는 7월22일, 기업 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클라이언트OS에 관한 조사 리포트를 발표했다. 그것에 의하면, Microsoft의 「Windows Vista」를 이용하는 PC는, 릴리스 후 28개월이 경과한 현재 약 11.9%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단 2008년7월의 7.3%보다는 증가했다.


한편, Apple의 Mac OS X는 Windows XP유저의 일부를 빼앗는 형태로 점유율을 늘리고 있지만, Windows  7과 Mac OS X  10.6(개발 코드명 「Snow Leopard」)이 릴리스 되는 올 가을 이후, 상황은 큰 변화가 예상된다.


2009년 3월말 시점에서의 Vista의 점유율은 11.9%로, 2008년7월의 7.3%에 비교해서 증가했다. Vista는, 2006년11월30일부터 대기업 등으로 출하가 시작되었고 그 2개월 후에는 컨슈머(consumer)와 소규모기업에도 출하되었다. Forrester의 애널리스트 벤저민·그레이(Benjamin Gray)씨에 의하면, Vista의 보급 페이스는 과거에 릴리스 된 그 밖의 버젼의 Windows보다도 늦지만, 현시점에서는 “착실하게” 자리잡고 있다고 한다.


Vista의 평가는 여전히 시원찮지만, 북미나 유럽에 있는 기업의 IT매니저들에게는 서서히 받아들이고 있다고 하는 목소리도 있다. Forrester가 이번에 발표한 데이터가 그 것을 뒷받침하고 있다. 그레이씨는 「Windows Vista를 사내표준으로서 채용한 기업의 데스크톱 컴퓨터 담당 전문기술자들은 Windows  7과의 호환성이 높기 때문에 충분한 투자 효과를 얻을 수 있다」라고 진술하고 있다.


기업의 데스크톱 컴퓨터에서는 Windows가 여전히 96.2%이라고 하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지만, 2008년7월의 96.8%과 비교해 약간 내려갔다. 이 중 XP의 점유율은 86%로, 「상당히 오래됐지만, 금방 사라질 것 같지도 않다」 (그레이씨)고 한다. 그는 「Windows XP의 유저는 서서히 줄어들고 있지만, 당사고객의 대부분은 Windows7로의 이행 준비가 정돈될 때 까지 이 OS를 계속해서 사용한다」고 예측하고 있다.


(Eric Lai/Computerworld미국 판)

2009년 7월 21일 화요일

Microsoft, 『IE 8』 설치 시 기본브라우저로 자동설정하는 기능을 변경??

 

Microsoft 은 16일, 최신 Web 브라우저 『Internet Explorer 8』 (IE 8)에 대해서, Blog로 통해 발표를 하였다. IE가 인스톨 시에 자기자신을 기본 브라우저로 자동설정하는 기능을 폐지한다고 하는 것이다. 이 기능을 둘러싸고 유저나 경쟁하고 있는 각 회사에서 오랜 세월 불만스러운 목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IEBlog』에 의하면, Microsoft는 새로운 설정 화면을 8월부터  IE8유저에게 배포한다고 말했다.


새로운 설정의  IE8에서는 인스톨의 과정에서 유저에게 IE를 기본 브라우저로 할 것인가 아닌가를 확실하게 확인하게 된다. 유저의 허가를 얻지 않고 디폴트의 브라우저를 변경할 일도 없고, 설정 화면에서 미리  IE의 항목에 체크가 되어 있는 일도 없다.


「지금부터는 유저가 명확한 동의 없이, IE가 멋대로 인스톨되거나, 디폴트 브라우저로 설정되지는 않는다」라고  IEBlog 에는 적혀 있다.


Microsoft는 소프트웨어의 자동갱신을 배포하는 『Windows Update』 및 『Automatic Update』를 통해서 이번의 변경을 배포할 예정이다.


「이 변경을 한시라도 빨리 시장에 알리기 위해서, IE8을 60개 이상의 언어로 릴리스 해, 갱신하기로 했다. 8월 중순에는 공개할 수 있는 전망이다」라고, Microsoft는  Blog에서 진술하고 있다.


이번의 변경은, IE에 대한 누적 보안 갱신의 일환으로서 배포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의 변경이 적용이 되는 것은, 『Windows Vista』 및 『Windows XP』에  IE8을 인스톨할 경우뿐만 아니라, IE 이외의 브라우저를 디폴트에 설정하고 있는 『Windows 7』도 대상이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