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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13일 월요일

iPhone 3GS대응 배터리 재킷 [aiPower N2650]

 

OTAS는 7월 10일, [iPhone 3G] 및 [iPhone 3GS]에 대응하는 초박형 대용량 배터리 재킷 [aiPower N2650]를 발표했다. 온라인 스토어 [OTAS 다이렉트]에서의 판매가격은 6980엔.

aiPower N2650는 1200mAh의 배터리를 내장하고도 무게 약63.5그램의 경량인 배터리 내장 재킷이다. 외형 치수는 폭 66mm, 높이 115mm, 두께 20mm로 연속통화시간을 최대 4시간, 연속대기시간을 최대 255시간 늘이는 것이 가능하다. 카메라 부분에는 노치가 준비되어 있어 문제 없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것 외에도 측면에는 미끄럼방지의 작은 돌기로 잡기 쉽게 되어 있다. 애플의 “Works with iPhone” 인정도 받고 있다. 보디 칼라는 블랙만 있다.


충전은 Dock 단자 아닌, miniUSB 단자로 한다. miniUSB 단자를 갖춘 USB 케이블은 부속품이다. 배터리 잔량은 몸체 하부의 푸른 LED로 확인 가능하다.

 

출처:http://headlines.yahoo.co.jp

2009년 7월 8일 수요일

iPhone 3GS 때문에? - 6월 일본의 휴대폰 시장 비교분석

 

  일본의 전기통신사업자협회(TCA)에서 7월7일, 2009년 6월의 휴대전화·PHS 가입자 수를 발표했네요. 


 

  보다폰을 인수한 뒤, 파격적인 요금제도 등으로 인기몰이를 해왔던 소프트뱅크(업계3위)가 아직까지 아슬아슬하게 월별 순가입자 증가 부분에서 1위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업계1위의 NTT도코모의 추격이 거세져 언제 전세가 역전될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


  다음은 MNP이용상황입니다. MNP는 우리나라의 번호이동제도랑 비슷합니다. 사용하던 번호를 그대로 하고 통신회사만 바꾸는거죠. 여기에서 보면, 업계 3위인 소프트뱅크의 증가만 눈에 들어옵니다. 다른 회사는 모두 감소를 보여 타 회사의 이용자를 끌어들였다는 내용입니다.



  위 두가지 사항을 결과를 두고, 현지에서는 6월 26일에 발표된 신형 아이폰인 [iPhone 3GS]의 영향력으로 인한 것이라 분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일본에서는 소프트뱅크에만 아이폰이 공급되고 있기때문이죠.


  앞으로의 전개가 어떻게 될지.. 그리고, 우리나라도 아이폰이 판매(비록, 구형모델에 공급사업자도 KT와 SK 둘이나 있지만)된다고 하니 여러가지 상황이 재미있게 벌어질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