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2일 토요일

SNS나 Twitter의 이용, 많은 기업에서 제한 및 금지


얼마 전 미 해병대가 SNS의 이용을 금지라고 하는 기사가 게재되었지만, 미국 ScanSafe의 조사에 의하면, 다른 일반 기업에서도 SNS 사이트로의 액세스를 차단하는 케이스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Computerworld.jp의 기사). 특히, Facebook이나 Twitter라고 하는 인기 소셜·넷·서비스에의 액세스 블록이 눈에 띈다고 하네요.


 이전부터 성인사이트 등 보안이나 법률상 위험한 사이트로의 액세스가 금지되는 것은 많았지만, Facebook이나 Twitter에의 액세스 금지는 [사원이 정신이 산만해진다]는 이유 같다. ScanSafe의 스펜서·파커씨는 [최근 수개월 동안, 특정 사이트에 액세스하는 것이 업무의 생산성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을 기업은 눈치챈 것 같다]고 했으며, 또 프레스 릴리스에서는 [현재와 같은 경제 상황에서는 생산성이 높은 노동력은 예전보다 중요하게 되었다.기업측으로서는 종업원이 한눈 팔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일에 무관한 사이트로의 액세스를 금지하는 것이 생산성 향상을 가능하게 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

 

댓글 2개:

ddobagi's me2DAY :

trackback from: 또바기의 생각
SNS나 Twitter의 이용, 많은 기업에서 제한 및 금지 얼마 전 미 해병대가 SNS의 이용을 금지라고 하는 기사가 게재되었지만, 미국 ScanSafe의 조사에 의하면, 다른 일반 기업에서도 SNS 사이트로의 액세스를 블록 하는 케이스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16. garbage :

trackback from: 트위터, 미투데이 그 치명적 위험성
요즘 최고의 트랜드 서비스는 트위터 (www.twitter.com)와 미투데이(www.me2day.net)이다. 블로그와 다르게 큰 고민 없이 쉽고 편하게 사용 할 수 있게 때문에 청소년과 젊은 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지만 잘못 올린 글 하나 때문에 평생을 따라다니는 주홍글씨가 될 수 있다. - 자신의 글도 못 지우는 ‘미투데이’는 평생의 주홍글씨 될 수 있어 - 청소년 때 가볍게 올린 글이 평생 검색 사이트에서 검색 될 수 있는 인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