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널은 17일, GIGABYTE제 인터넷 북 「M1022M」을, 7월25일부터 시판한다고 발표했다. 가격은 58,000엔 전후.
인터넷 북 「M1022M」은, 10.1인치 와이드 액정(1,024×600픽셀)을 탑재하고 있으며, 큰 특징으로 부속의 도킹 스테이션에 넣어서 데스크톱처럼 사용 가능한 점이다. 도킹 스테이션에는, USB/LAN/ mini D-sub15핀/오디오 출력/DC입력과 같은 인터페이스를 장비하고 있으며, 액정 모니터나 주변기기 등의 접속에 대응한다.
6셀 battery를 탑재하고, battery 구동 시간은 약 8시간이다. 또 메모리/HDD/무선LAN스페이스에는 나사를 푸는 것만으로 확장·증설도 간단히 실시할 수 있다고 한다.
<주요 사양>
M1022M
OS:Windows XP Home
CPU:Atom N280(1.66GHz)
칩 세트:945GSE Express+ICH7M
메모리:1GB (최대2GB)
HDD:160GB (5,400rpm)
LAN:10BASE-T/100BASE-TX
무선LAN:IEEE 802.1lb/g/n드래프트 2.0
인터페이스:USB 2.0×3/ mini D-Sub15핀/ Express Card슬롯/메모리카드 슬롯/마이크/헤드폰
기능:Bluetooth 2.1+EDR/130만화소 web카메라
본체 사이즈:폭 265×높이 26.5∼30.5×두께 191mm
무게:1.3kg
부속품:도킹 스테이션/전용 케이스/AC어댑터 등
댓글 2개:
근데 이건 좀 삽질같아보임-┌
도킹스테이션에 외장VGA가 들어있서효!
이런것도 아니고 그냥 넷북을 데스크톱처럼 쓸 수 있어효!
는 딱히 도킹스테이션 없어도 되는거잖아염..
기가바이트 드디어 맛이갔ㄴ(..)
@aa - 2009/07/19 00:27
뭐, 사용하기 나름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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