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3일 목요일

세계최초의 대용량, 기존 128GB을 뛰어넘는 256GB USB플래쉬메모리

킹스턴 테크놀로지는, 세계최초의 대용량이 되는 최대 256GB의 USB플래시 메모리 「DataTraveler 300」 (형식번호:DT300/256GB)을 시판했다. 가격은 오픈이며, 정규 판매대리점 프린스턴 테크놀로지의 예상 실제판매 가격은 99,800엔.


동(同)제품은, 세계최초 대용량 최대 256GB의 USB플래시 메모리. 6월23일 기준으로 세계최초인, 128GB의 「DataTraveler 200」 (형식번호:DT200)시리즈를 시판했지만, 이번은 그것을 상회하는 대용량 모델이다. 데이터 전송 속도는 읽기 20MB/초, 쓰기 10MB/초이다.


DataTraveler  200과 같은 기능으로서, 비밀 번호 보호 소프트 「Password Traveler」를 탑재하고, Windows ReadyBoost를 지원한다. 캡이 없는 디자인을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캡을 잃어버릴 염려는 없다.


대응OS는 Windows Vista/XP/2000, Mac OS X  10.3.x이후, Linux  2.6.x이후 (Mac과 Linux는 Password Traveler미대응). 본체 사이즈는 폭 21.99×높이 16.9×깊이 70.68mm.

댓글 3개:

pandorabox :

^^

이건 좀 쓸만 하겠는데..요

ddobagi's me2DAY :

trackback from: 또바기의 생각
세계최초의 대용량, 기존 128GB을 뛰어넘는 256GB USB플래쉬메모리 킹스턴 테크놀로지는, 세계최초의 대용량이 되는 최대 256GB의 USB플래시 메모리 「DataTraveler 300」 (형식번호:DT300/256GB)을 시판했다. 가격은 오픈이며, 정규 판..

또바기 :

@pandorabox - 2009/07/24 11:18
그렇죠.. 다만 가격이 무서울뿐이네요.. --;